임야 선택 요령, 양봉장 조성, 밀원수, 벌과 함께 살아가는 산골 농장 만들기
꿀벌 이야기
👾초보자가 벌통 늘리는 방법과 분봉 시기
양봉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벌통 늘리는 방법입니다.
벌은 자연스럽게 군세가 강해지면 새로운 집을 만들기 위해 분봉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분봉의 기본과 관리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봄철이 되면 꽃이 많아지고 먹이가 풍부해집니다.
벌통 안의 벌 숫자도 급격히 늘어나죠.
벌통이 좁아지고 여왕벌의 활동이 많아지면 벌들은 새로운 집을 만들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 분봉입니다.
벌들은 새로운 여왕벌을 만들고 기존 여왕벌은 일부 일벌과 함께 밖으로 나가 새로운 터전을 찾습니다.
양봉 농가에서는 이 시기를 잘 관리해야 벌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공 분봉은 사람이 직접 벌통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여왕벌과 충분한 일벌 숫자입니다.
산란이 잘 되는 벌집과 어린 벌을 함께 옮겨주면 안정적으로 새로운 벌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욕심내기보다 작은 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벌통 수를 늘리면 관리가 어려워지고 벌 세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분봉 후에는 먹이 상태와 여왕벌의 산란 여부를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비가 오래 오거나 꽃이 부족하면 사양 먹이를 공급하기도 합니다.
벌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외부 충격을 줄이고 자주 열어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벌이나 도봉 피해도 주의해야 합니다.
초보 시절에는 작은 실수도 많지만 경험이 쌓이면 벌들의 움직임만 봐도 상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처음 양봉을 하시는 분들은
여왕을 찾겠다고 소비를 들고 많은 시간을 허비합니다.
벌에게 결코 좋지 않습니다.
벌을 보다 보면 유난히 소나기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벌통은 여왕이 없답니다.
💏분봉시 소비에 왕대를 꽂아 두는데
소비를 못쓰게 만드는 잘못된 습관이에요
위에 그냥 올려줍니다.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구요?"
위가 가장 따뜻하니 걱정 마시고 위 소비와 소비 사이에 꽂아 주세요~
#분봉 #벌통늘리기 #양봉초보 #꿀벌키우기 #귀농생활 #소녀의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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